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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식주먹밥 갑상선 이야~~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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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의 식사에서 1주일이 지났지만 몸이 날아가게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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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붕도미의 식사는 쪄서 이야기를 몇 번 한 현미 발아 선식으로 돌려, 선식 주먹밥으로 먹었는데, 너무 무섭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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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를 씻어 무와 양파의 싸리된장을 풀고 찌개를 끓여서 오이 친정엄마의 간장을 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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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구마와 방울 토마토가 와치 카레 종류의 잎 채소를 합산하면 한 00g을 넘지만 부다 sound없이 꼭꼭 씹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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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도미밥을 발아현미 찐 선식으로 굴려 먹으면서 이런 소식품을 먹을 수 있는 제 섭생환경에 매끼 깊이 감사하지 않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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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이기 때문에... 암 선고 후 실망감이 금지되어 있지만, 저는 이런 행복감으로 충만한 나날을 보내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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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수술만 하면 다 낫는다? 아니요, 암은 완치되지 않아요.암은 완치되기는커녕 면역저하과의 신체예후가 힘들 땐 재발하는 경우도 많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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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손님처럼 모시고 평생 관리하며 살아야 하니까 암환자는 각자 자기 방식대로 관리하려고 하지 않겠지만 그건 개개인의 선택이고 역할이죠.게다가 갑상선암은 느린 거북암이라고 하는 반면, 재발률도 높은 암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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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야채 매끼 일 00g섭취 메뉴에서 방울 토마토와 생 고구마를 생채식 섭취에 섞어 먹어서 또 색다르네요 sound식은 먹는 비결의 유무에 따른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될 수도 있다 생각하는 sound식을 씹지 말고 훨씬 넘는 연습이 장기간 빠르면 결과가 좋을 리가 없죠 거의 매일 입안에서 꼭꼭 씹고 물 만드는 것을 연습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다작만은 꼭 지켜야 할 섭취 치유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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