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명언&속다소리]#9. When it is in use, we feel very good. Understanding is joyous. 이야~~

오늘 함께 볼 명언은 칼 세이건(Carl Edward Sagan)이 우리에게 들려준 의미 있는 이 말이다. 칼 세이건은 많은 책을 남기긴 했지만 자연과학 분야의 명저로 꼽히는 'COSMOS'라는 역작을 우리에게 남겼습니다.(정말 그렇기에 이 책을 내 아들이 읽어줬으면 해서 남편이 사 두었는데 아직도 책장에 먼지만 쌓여있는 것 같다.) 임애아 씨는 너무 독서광이에요~! 그는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우크라이나인 이민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시카고 대학에서 인문학 학사, 물리학 석사,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석학이었습니다. 훗날 미 항공우주국 NASA의 자문위원을 맡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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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제목과관련된문장을연결해서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We are/an intelligent species/and the use/ofour intelligence/우리는 ~입니다/지성을 가진 종입니다/이렇게 해서 우리의 지성의 사용은/quite properly gives/us/pleasuere. 아주 적절하게 준다/우리에게/기쁨을 Inthis respect/the brainis/like a muscle. 이러한 관점에서/ 두뇌는~입니다.근육과 같다 Whenit is / inuse, we feel / very good. Understanding is / jo yous. 두뇌가 ~입니다 사용중 우리는 느낀다 / 매우 잘 이해란 ~입니다. /반가워. 위의 글을 보면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죠. 지성을 가진 존재이며 지성이 사용될 때 매우 적절하게 기쁨을 느낀다(직역하면 지성의 사용이 기쁨을 준다) 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두뇌는 근육과 같다. 두뇌를 사용할 때, 우리는 매우 기분이 좋아진다. 이해라는 것은 기쁜 일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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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의 지성답게 칼 세이건은 인류의 지성을 논한 것이지요. 최근 유시민 작가가 무인도에 책을 1권을 가져간다면 칼 세이건의 "COSMOS"을 가지고 갈게요 이 말 해서 많은 그와은심을 모았습니다. 나도아직이책을보지는않았지만이분의내용을보면충분히호기심이생기기도할것이다. 무한한 우주와 지구, 사람에 대한 이 말... 정말 그래서 글의 구성에 대한 이 말을 해봅시다. 문장 구성의 핵심은 주어+동사+기타 궁금한 것(궁금한 것) 순서대로 문장이 진행됩니다.그렇죠)'라고 썼습니다. 위의 문장이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quite properly" 등 때문입니다. 이런부사류들은과감하게삭제해보면글이굉장히단순해보이는거죠. 부사류는문장의의미를더풍부하게하는일종의양념같은역할을합니다. 무미건조한 반찬도 먹을 수 있습니다. 단지 맛은 적겠지만...우리의 언어도 마찬가지랍니다. 부사어와형용사는문장이갖는의미를좀더명확하고풍부하게하기위해서존재하는데,때로는그들에의해석하기어려울때는과감하게생략해서의미전달이조금더쉬워질때도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느낄수록 표현이 명확하기 때문에 알면 알수록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