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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위쳐 감상평 (스포 없sound)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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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넷플릭스 드라마 '위처'를 다 봤어요.유명한 원작소설과 GOTY입니다. 오브 더 이어)에 빛나는 위치에서 넷플릭스가 만들었으니까 한번 믿어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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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총 8화라는 구성은 꽤 짧게 느껴졌습니다.1시즌이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왕위의 게이입니다 후반시즌처럼 대규모 전투 때문에 제작비가 많이 든 탓일지도 모르지만 좀 더 길었다면 ...하게 되었습니다.그만큼 재밌었고 아쉬움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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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나 가장 감정에 들어간 것은 헨리 카빌과 게롤토우의 싱크로율에 롤토우 특유의 목소리 출연까지 꽤 감동 이옷움니다. ​ 더 이상"살생을 하지 않는 슈퍼맨"이 아니라"위 조"," 하얀 늑대","도살자","몬스터 헌터"(응?)"리비아 게롤토우"에서 향후 하나 0년 롱런 안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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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중세 판타지 드라마이기 때문에 왕좌의 게이다 등의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아마 왕좌의 게이라고는 더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게!)​ 그러나 아쉬운 점은 역시한 캐스팅.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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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 카빌은 100점 만점에 120점도 아깝지 않지만 위 조 3위의 게이를 통해서 이제 네 니퍼, 트리스, 시리 등의 똔가가 머리에 각인된 상태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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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 어디요?라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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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애니퍼 역의 애니파 카로트라 연기가 너무 좋아서 회를 거듭할수록 인정하게 됐는데.시리...트리스...아...왜...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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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감독이 시리 역으로 흑인, 아시아인, 소수민족 여배우를 물색한다는 소문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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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인지 프린질라도 흑인 여배우를 캐스팅하고 애니퍼 역의 아냐는 인도계 영국인.... 사실 좀 억지로 인종의 다양성을 추구한 상념도 있어요.하나단 헨리 카빌에 너희 거금을 쓴 본인... 본인 나머지 배우 캐스팅이 좀 아쉬웠어요.그 외에는 CG가 좀...^;; 재밌다면서 까게 되버렸는데...쿨럭=그래도 헨리 카빌의 무자비한 액션도 좋아하고 요즘 판타지 시리즈가 그렇듯이.수위도 본인 이름...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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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위치는 세계관의 천구의 결합, 우연성의 법칙 등 게임 튜토리얼처럼 설명해 나간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조금씩 언급되는 것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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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은 꼭 보세요. 아쉬운 점도 많지만 원작이 탄탄하고 지금 프롤로그를 알린 지 얼마 안 돼서 시리즈가 겹치고 나서는 더 많은 액션, 더 관심진진한 단어가 진행될 것 같아요.​ 나는 그럼 이만 위 조 3를 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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